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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산내자연휴양림 조성 업무협약(MOU) 체결

전국 최초 대기업 투자‘경주산내자연휴양림’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12월 14일
경주시는 12월 14일 경상북도청 제1회의실에서 현대중공업노동조합과 경주산내자연휴양림 조성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업무협약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우병윤 경주부시장, 김진필 현대중공업노동조합위원장, 권경수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성될 경주산내자연휴양림조성사업에 대하여 상호 협력지원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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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상북도, 현대중공업은 산내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업무에 대해 최대한 협력하고, 기술자문 및 휴양림자원조성사업 지원 협의,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휴양림의 자연친화적 조성과 조성 후에는 지역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이 담긴 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산내자연휴양림’은 경주시 산내면 대현리 산211-1번지 일원 57ha 면적에 3년간에 걸쳐 현대중공업노동조합이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자하여 조성될 계획이다.

휴양림은 현대중공업노동조합의 휴양복지, 건강증진 등 사원의 복지증진과 함께 시민들에게는 양질의 휴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휴양림이 조성되면 50여명의 일자리 창출 및 연간 10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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