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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중학교(교장 손석락)는 3월 27일부터 6월 2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본교 운동장에서 ‘교내 학년별 학급별 축구대회’를 실시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학교 측은 청소년기 체력 증진, 건전한 인성 함양, 즐거운 학교 분위기 형성 등을 목적으로 해마다 실시해오던 교내 축구 리그의 성격에 올해는 ‘학교폭력 예방’이라는 잠재적 교육 목적을 더 추가하였다고 한다.
실제로 신라중학교는 ‘교내 축구 대회’라는 체육 활동을 통해, 남자중학교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소한 충돌을 사전에 예방하는 단계를 넘어서서 전체 학생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게 되었으며 더욱 활기찬 학교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 못하거나 흥미를 가지지 못하는 일부 학생들 또는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교내 학년별 학급별 축구 대회’는 학업성적 중심의 경직된 학교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껏 달리고 신나게 공을 차거나 학급 대표 선수를 응원하는 급우들의 함성으로 운동장을 울리는 등 신라중학인이 하나로 단결되는 즐거운 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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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설규진 학생회 부회장은 “학생들 모두 즐겁게 공을 차고 운동장을 뛰어다니는 것이 정말 즐겁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석락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즐거운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