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왕국 신라의 재조명” 탄력받는다
- 12.19(월) 경주에서 신라史대계 편찬 학술대회 개최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12월 16일
경상북도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재)경상북도 문화재연구원을 통하여 ‘천년왕국 신라의 재조명’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편찬사업과 함께『신라사 도록』,영어, 중국어, 일어판『신라사』출판, 신라를 주제로 한 특별전시 및 일러스트 공모전, 청소년과 일반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라 강좌, 유적답사 프로그램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도민에게 신라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는 한편, 21세기 웅도경북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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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 작업으로 편찬사업의 서술방향과 신라사의 학문적 쟁점사항들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재)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에서 주최/주관하는 학술대회가 12월 19일(월) 경주 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신라史, 어떻게 쓸 것인가”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학술대회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하여 지역 기관단체장과 신형식 서울시사 편찬위원장, 이기동 백제문화사대계 편찬위원장 등 학계원로 및 전공교수, 발굴조사기관, 지역유림, 불교계 인사, 문화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 민족사의 정통인 천년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체계적으로 연구‧정리하여 분단을 넘어 세계로 웅비해야 할 우리나라의 미래방향을 제시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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