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새마을운동이 아프리카에 희망을 심었다.
- 아프리카에 메아리치는 “Saemaul Can Do" Spirit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12월 20일
경상북도는 최근 새마을운동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 30명을 파견한데 이어 금년에도 52명의 단원을 아프리카 4개국 10개 지역에 파견했으며, 2012년도에는 15개 이상 지역에 최대 100여명으로 대폭 확대하여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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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새마을리더 봉사단 파견 사업은 2010년 8월 경상북도와 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손을 잡고 지역의 청년을 새마을리더로 선발하여 가난과 기아에 허덕이는 아프리카에 파견하여 새마을운동의 성공 경험 전수를 통해 이들에게도 ‘우리도 잘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고자 출발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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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의 MDGs(새천년개발목표) 조기 달성을 위해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 종주도로서 사명감을 갖고 「인류의 공존과 번영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마을의 성공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국제사회와 공유하여 세계빈곤퇴치에 기여하고자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 새마을세계화 사업의 특징은 기존의 서구선진국의 단순 ‘퍼주기식’ 원조와는 달리,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자립역량을 키워주는 다양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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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현지인들에게 “잘 살 수 있다”, “하면 된다”는 이른바 ‘Can Do' 의식개혁을 통해 빈곤퇴치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자립역량 강화를 통하여 궁극적으로 자신들 스스로 난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경상북도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은 현재 아프리카 4개국(에티오피아, 탄자니아, 르완다, 카메룬) 10개 지역에서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위해 현지주민과 함께 새마을운동 성공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활용하여 보건, 교육, 환경개선 및 소득증대사업 등을 시행 중이다.
현지 상황과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기 위하여 봉사단원의 국내연수 기간 중 각 수여국의 현지지도자를 초청하여 새마을리더봉사단원과 함께 새마을 교육을 실시하고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공동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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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지도자와 함께 만든 프로젝트는 각 마을별 실정을 반영했으며 부엌개량, 화장실 개보수, 마을안길 확포장 등 기본적인 환경개선 사업과 저수지 준설 및 현지 맞춤식 농업기술전수, 가축분양(Cow Bank) 등을 통한 소득증대사업 그리고 AIDS와 풍토병 예방을 위한 보건증진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타 새마을세계화사업으로는 글로벌 새마을리더 양성을 위해 2005년도부터 외국인 지도자, 공무원을 비롯하여 국내 유학중인 저개발국가 유학생을 대상으로 새마을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금까지 총49개국 2,263명의 연수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향후 지구촌 곳곳에서 친한(親韓)인사로 활동하며 한국과 경북을 세계로 이어 줄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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