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황도시 광명학교 청소년 영주방문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12월 21일
중국 진황도시 광명학교 청소년 및 중국 지역언론인, 여행사 관계자 등이 지난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2박 3일간 영주시를 방문했다.
방문단의 일정은 19일(월) 선비문화수련원에 도착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날 환영행사의 일환으로 한국에서는 태권무(영풍체육관), 모듬북(영광중학교) 공연이 있었고, 중국에서는 아리랑 합창에 이어 전통 춤을 선보여 주어 양국 간 전통문화를 교류하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튿날인 20일(화)에는 충ㆍ효ㆍ예절 교육 및 한국전통문화 체험에 방문단은 중국유교문화와 흡사하면서도 다른 한국문화에 흥미를 느끼는 모습이었다. 마지막 날인 21일(수)에는 영주초등학교를 견학방문하고 영주시 주요관광지인 소수서원, 선비촌, 무섬마을 등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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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이 특별한 점은 중국 진황도시의 불우학생을 초청하여 인재양성 특구인 영주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중국 현지 언론의 동행 취재를 통해 언론에 자연스럽게 노출시킴으로써 홍보가 된다는 것이다. 또 영주시 공무원들은 불우 청소년들을 위해 수집한 헌옷을 방문단이 돌아가는 날 전달함으로써 국경을 초월한 따스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
영주시는 이번 중국 광명학교 청소년 방문을 계기로 중국에 한국 유교전통문화를 전파하여 영주의 위상을 높이고, 양국 간 활발한 교류 증진을 통해 해외관광객 유치에 박차가 가해질 것을 기대해 본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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