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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곡초등학교(교장 정영숙)는 8월 19일(월)부터 1박 2일 동안 5~6학년 12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월포해수욕장에서 사제동행 해양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해양캠프는 경북교육청의 2024년 교권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사제동행 캠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여름방학에 실시하게 되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지리적인 환경으로 평소 바다에 대한 동경을 갖고 있는 의곡초 학생들은 넓고 푸른 동해바다에서 신나는 서핑체험과 보름달이 뜬 밤바다를 보는 경험도 할 수 있었다. 19일, 20일 이틀 동안 진행된 서핑체험은 전문강사를 활용하여 안전교육 및 해변에서 보드를 다루는 법 등을 배운 후 바다로 나가 파도를 타며 서핑체험을 하였다. 처음에는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고 바닷물에 빠지기를 반복하였지만 이틀간의 교육을 통해 모두 보드 위에 서서 신나게 파도를 타며 서핑을 할 수 있었다. 여름방학을 선생님과 함께 사제동행 해양캠프에 참여한 의곡초 5~6학년은 서핑이라는 해양스포츠를 배운 것도 즐거웠지만, 선생님과 함께 숯불에 고기랑 마시멜로도 구워 먹고 설거지랑 아침도 직접 준비하는 과정들이 너무 신났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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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교장은 “이번 해양캠프는 사제간의 돈독한 신뢰를 쌓고 정을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다. 또한 산촌 학생들이 평소 접하지 못한 서핑이라는 체험을 통해 바다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본교 학생들이 바다와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해양 관련 체험학습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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