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전통·향토음식 전시 및 발표회 개최
“우리지역 전통음식의 재발견”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12월 23일
영주시는 12월 22일 영주시청 대강당에서 전통·향토음식 발굴육성을 위하여 관내 음식점영업주와 향토음식위원, 향토음식연구회원, 언론인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지역 전통음식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전통·향토음식 전시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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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한식세계화사업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임미자 부원장이 특별 초청되어 한식의 우수성과 한식세계화에 따른 지역의 전통·향토음식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특강을 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사)한국반가음식문화연구원 대표로 있는 김영희 씨와 인삼요리로 유명한 박순화 씨가 ‘영주의 전통음식’, ‘소백산과 약선음식’이라는 주제 발표 등,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한 향토식품산업의 성공사례도 발표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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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우리지역의 내림음식, 약선음식, 폐백음식, 순대, 한과, 막걸리 등 우리지역의 전통·향토음식 15여 종이 전시되었으며, 발표회 후 시식을 겸한 품평이 이루어져 전통·향토음식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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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에서는 지난 2009년도부터 지역의 전통·향토음식을 육성하기 위하여 조례를 제정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으며, 특히 올해에는 영주삼계탕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하여 대상작(선비인삼칠향계)을 외식산업(음식점)으로 성공시킨 좋은 사례를 보여주었다.
내년에도 영주삼계탕 컨설팅사업을 비롯하여 음식관광투어단 모집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지역의 전통·향토음식을 관광상품화로 추진할 계획이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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