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6 06:15: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포항시, 미국 피츠버그 광역 한인회 대표단 방문…교류 확대 방안 논의

양 도시 교류사업 발굴과 포항 무궁화길 보존 및 활성화 방안 논의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입력 : 2024년 10월 16일
↑↑ 15일 포항시청을 방문한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광역 한인회 대표단과 양 도시간 교류방안을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포항시는 15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광역 한인회 대표단이 시청을 방문해 이강덕 포항시장을 접견하고 향후 두 도시 간의 교류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포항-피츠버그 간 실질적인 교류를 위한 상호 간 다양한 교류사업 발굴과 지난해 7월 피츠버그시에 조성된 포항무궁화길 보존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적극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이날 두 도시 간 교류에 가교가 돼줄 한인회의 역할을 적극 당부했으며, 이에 조미란 전 한인회장(현 명예이사)은 현지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피츠버그 한인회가 양 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피츠버그시 한인회 대표단은 이날 접견 이후 영일대 해상누각 및 해상 스카이워크, 죽도시장 등 포항의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봤다.

피츠버그시는 과거 철강산업으로 명성을 떨친 도시로 이후 다양한 지역 내 첨단 신산업의 발전과 관광·마이스 분야 등 굴뚝 없는 산업으로의 전환에 성공하는 등 포항시와 유사한 성장배경을 갖고 있다.

포항시와 피츠버그시는 이러한 성장 배경과 미국 내 최다 한국전 참전이라는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지난해 1월 이강덕 포항시장이 피츠버그시를 방문한 바 있다.

이어 같은 해 7월에는 한국전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피츠버그시의 한국전 참전용사비가 위치한 공원 일대에 포항 무궁화길을 조성하는 동시에 포항의 날을 선언했으며, 양 도시 간 상호경제이익을 위한 정책 교류를 약속하는 우호 교류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양 도시간 교류 지원 및 참전용사 기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피츠버그 한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양 도시 간 경제산업 분야 및 민간 문화 영역에서 상호 간 실질적인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입력 : 2024년 10월 1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