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상가 LED 빛 조형물 설치
“친환경 LED 빛 조형물 설치로 볼거리 제공 및 상권활성화” “육거리 문화공간갤러리전과 연계 시너지효과” “중앙상가 실개천에 LED 별이 뜨고 고드름이 열렸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12월 26일
매년 송년시즌을 전후하여 중앙상가 실개천 일원에서 개최된 빛 축제가 올해는 국가적 에너지절약 분위기에 맞추어 친환경 LED 빛 조형물 설치로 간소하게 진행된다.
중앙상가상인회(회장 손형석)에서는 지난 22월부터 중앙상가 실개천 일원(포항역~육거리)에 친환경 LED 은하수 조명을 활용한 고드름형 빛 조형물 설치를 완료하고, 24일에는 벽천분수 상단에도 빛 조형물 설치를 완료하여 성탄시즌과 송년시즌을 맞아 상가를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상가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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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빛 조형물 설치는 2007년 루미날리에 축제로부터 계속되어 온 송년 빛 축제의 전통을 계승하되 국가적 에너지절감 분위기에 부응하여 친환경 LED를 활용함으로서 화려함보다는 은은함을 살려 중앙상가만의 독특한 매력을 높여다는 것이다.
특히,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의 “육거리 문화부활프로젝트”일환으로 중앙아트홀을 중심으로 한정된 공간에서 개최되어 온 ‘문화공간갤러리전Ⅲ’과 결합하여 문화예술과 함께 숨 쉬는 거리문화를 만들어 냄으로써 순수예술과 대중과 만나는 접점을 확장시키는 촉매제가 되었다는 평이다.
한편, 이번 중앙상가 LED 빛 조형물 설치는 포항시의 예산지원과 포스코 및 대구은행, 매일신문의 후원에 상인들의 자부담으로 진행되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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