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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6일 제 17회 신라여왕축제 / 제11회 선덕여왕대상 시상식이 200여명의 참석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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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역사체험의 일환인 신라복체험 포토존 촬영 및 즉석 사진 촬영의 다양한 체험공간으로 시작해서 행사 30여 분 전부터 17년 동안 함께한 축제기록의 영상이 방영되었으며, 축하 공연으로 독일 함부르크 브람스음악원 교수이자 오페라 가수로 활동한 바리톤 박정환 교수의 성악공연으로 동심초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두 곡으로 특별한 행사에 어울리는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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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함께 공식행사가 시작되었다. 황명강 경상북도의회 의원의 내빈소개를 하였고, GBN경북방송 진용숙 대표가 개회사를, 주낙영 경주시장을 대신하여 송호준 부시장이 축사를, 경상북도의회 배진석 부의장이 축사를 하였으며, 축전으로 경상북도임종식 교육감의 축하와, 김석기 국회의원의 축사를 통해 신라여왕축제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서 선덕여왕대상 . 심사평에는 월성중학교 이상명 교장께서 대표로 해주었다. 제11회 선덕여왕대상 심사 총평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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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부문 : 이재화(68세,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 이재화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은 제6대(2010년), 제7대(2014년)에 이어 제9대(2022년) 대구광역시의원(부의장)으로 활동 중인 현역 의원이다. 여성의 정치적 활동이 특히 열악한 대구에서 2020년부터 한국정치의정 대구정치학교 운영위원장을 맡으면서 여성의 정치적 역량 제고에 힘 쏟으며 여성의원 육성이 큰 역할을 했다. 이재화 의원이 본인이 여성정치리더이기도 하려니와 미래의 여성리더 양성을 위한 이러한 활동은 선덕여왕 대상에 매우 적합한 역할이기에 주저없이 수상자로 선정한다. 문화.교육 부문 : 김경애(67세, (사)한국국악협회 경북지회장) 김경애 (사)한국국악협회 경북지회장은 국가무형유산 대금산조 이수자이면서, 예술(국악)인이자 교육자이다. 1988년 전국국악대제전 대통령상 수상, 2015년 경북예술상, 2016년 경상북도 문화상 등, 총 18회에 이르는 수많은 전국적 규모의 각종 수상 경력이 이를 증명한다. 뿐만 아니라 2014년부터 경북전통예술 페스티벌(판타지아리랑) 예술총감독, 2020년부터는 국악창작극(삼성현 그 찬란함이여) 예술감독으로 활약하면서 국악예술의 창작에 매진하고 있으며, 대금산조집(2014년)을 발간한 예술인이며, 경북대, 동국대, 영남대에서 후진 양성을 한 교육자이기도 하다. 선덕여왕 대상 문화교육 부문 수상자로 차고 넘친다는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수상자로 선정한다. 사회,봉사 부문 : 신경희(58세, 경북학생상담자원봉사연합회장) 신경희 경북학생상담자원봉사연합회장은 학생상담자원봉사연합회 예천지역과 경상북도연합협회장으로서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상담심리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19년간 현장에서 상담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했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경북도 내 22개 지역연합회의 1,800여 명의 경북학생상담자원봉사연합회원을 통솔하면서 경북 교육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크게 고마워하며 수상자로 선정한다. 심사위원으로 정주호(동국대학교 경주병원장), 진용숙(GBN 경북방송 대표), 최정임(전 경주시국장), 이상명(월성중학교장), 이정옥(위덕대 명예교수) 이상 5명의 엄정한 심사로 제11회 선덕여왕대상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수상자들과 내빈의 건배제의와 케익커팅순서에는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정경민 부위원장의 건배제의로 분위기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수상자들과의 기념촬영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피날래 공연으로는 미국 카네기홀을 비롯한 세계적인 공연을 펼치신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제 제19호 대한민국동부민요 보존회 박수관 명창의 공연으로 심금을 울리는 소리로 모두의 마음에 남는 시상식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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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27일 일요일 10시30분 부터는 선덕여왕을 추모하는 ‘선덕여왕릉 제 의례’가 경건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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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신라여왕축제의 행사 일정 가운데 열리는 선덕여왕릉 제 의례는 매년 선덕여왕릉에서 열리고 있으며, 선덕여왕을 경모하는 선덕여왕경모회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열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제11회 선덕여왕대상 문화,교육 부문의 김경애 수상자와 국악인들의 참여로 제례악도 함께 어우러지며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진행되었다. GBN경북방송과 선덕여왕경모회, 선덕여왕문화진흥원은 선덕여왕님의 뜻을 현대 여성들에게 널리 알리고 받들기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제례복을 갖추어 입은 이정옥 선덕여왕경모회 회장과 회원들은 정성껏 차린 음식과 맑은 술을 올리며 위대한 선덕여왕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마음으로 제를 올렸고 많은 참가자와 관광객, 지역민들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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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여왕축제를 위해 협조해준 경주시, 경상북도, 여성가족부, 선덕여왕경모회, 선덕여왕문화진흥원,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경주후원회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내년 축제를 기약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