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0 17:40: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2024년 석곡기념관 특별전시 ‘석곡’이라는 이름, 호(號) 이야기’ 개막

오는 2일 석곡기념관에서 특별전시 개막식 개최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입력 : 2024년 10월 31일
↑↑ ‘석곡’이라는 이름, 호(號) 이야기 특별전시 홍보 포스터.
ⓒ GBN 경북방송

포항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석곡기념관에서 ‘석곡’이라는 이름, 호(號) 이야기 특별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후기 유학자이자 한의학자인 이규준(1855~1923)의 호 ‘석곡(石谷)’의 의미를 소개하고, 과거 사람들 간에 허물없이 쓰기 위해 지은 이름인 호(號) 이야기와 포은 정몽주, 진각국사 배천희 등 포항을 빛낸 인물들의 호를 전시한다.

전시 관람과 함께 스스로 자신의 호를 지어 보고, 인생네컷 사진을 찍어 앞으로 더욱더 빛날 나의 모습과 이름을 전시해 보는 ‘포항을 빛낼 이름들’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개막식은 오는 11월 2일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소강당에서 ‘석곡의 사상, 의학 그리고 이름’ 특별전시 연계 학술강연회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전통 꽃차·다식 체험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석곡기념관 관계자는 “석곡 이규준 선생의 업적이 후대에 널리 알려질 수 있었던 것은 선생이 남긴 저서와 편지에 호 ‘석곡’이라는 이름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보고 스스로에게 의미 있는 이름 ‘호’를 선물해 보는 소중한 추억을 남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입력 : 2024년 10월 3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창원 김달진문학관은 제37회 김달진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로 이상국 시인..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