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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1월 25일 경북도청 동락관 대공연장에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여중군자장계향선향회가 주관한 장계향 탄신 426주년, 창립 13주년 기념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 특강 주제는 ‘여중 군자 장계 향의 성인관(聖人觀), 강사는 최재목 교수(영남대 철학과).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경북도지사,, 박성만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교육감, 이기일복지부 차관, 김재덕장계향선양회 명예회장, 이원흥 갈암종손,, 조귀분석계종택 종부, 박윤옥한자녀 더갖기운동연합 중앙 대표, 장계향선양회 각 지회 회원 350명이 함께 했다.
13주년 포럼은 장계향 아카데미, 홍보 책자 발간 등 경북 대표 여성 인물 선양사업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의 특별강연을 맡은 최재목 교수는 ‘조선(영남) 시대 여성사상가 장계향은 누구인가?’, ‘ 성인관(聖人觀)과 교육관을 중심으로 ‘장계향은 현재 어떤 이미지로 각인돼 있는가’에서 서예가, 화가, 시인, 사상가, 교육자, 과학자, 사회사업가, 음식 어머니 중 어디에다 초점을 맞출 것인가?, 해외에서는 장계향을 어떻게 알고 있을까? 등에 대해 다각도로 심층적인 강의를 이어 나갔다. 이 외에도 선양회 사업 경과보고 및 2025년도 사업계획, 시군 선양회 활동 실적 발표와 시상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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