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0 23:49: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주낙영 경주시장, 주요 사업 점검 및 감포항 사고 대응 논의

주낙영 시장, 사업 협력 방안 강조 및 어선 충돌사고 지원 지시
"계엄 사태 후 공직기강 확립 및 연말연시 기부문화 확산 촉구"

편집관리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0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9일 오전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올해 마지막 읍면동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특히 APEC 정상회의 준비 등 중요한 행사와 관련된 각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낙영 시장은 회의에서 “내년은 경주가 국제적인 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 해가 될 것”이라며,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경주가 국제적인 관광과 스마트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년 주요 사업으로는 자율주행차 운영 및 스마트 관광도시 구축,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지역 환경 정비 및 안전 관리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경주는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 시장은 또한 “모든 읍면동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주 시장은 이날 오전 5시 43분께 감포항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과 모래 운반선의 충돌 사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8명 중 현재 7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상황이고 나머지 1명은 실종 상태다. 다행히 모래운반선에 타고 있던 10명은 모두 무사한 거로 확인됐다.

주 시장은 “사고 수습을 위해 경주시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사고 수습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주 시장은 지난 3일 발생한 계엄 사태와 관련해 “혼란 상황 속에서 공무원들이 자리를 지키고,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말연시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장려하고, 공직기강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읍면동장 회의를 마친 주 시장은 감포항으로 향해 어선과 모래운반선 충돌 사고 수습 작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편집관리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