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립공원에서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세요!!
- 해맞이 탐방객 안전관리 전 직원 비상근무 실시-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1년 12월 29일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임규)는 임진년 새해를 맞아 해맞이 명소를 찾는 탐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따뜻한 차 나누기 행사 등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1일, 전 직원 특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함산 일출은 동해남부 해안의 해맞이 3대 명소로 유명한 곳으로, 특히 석굴암은 동해 바다에서 올라오는 일출과 12시 정방향으로 석가여래불상이 봉안돼 있어 최고의 해맞이 장소로 꼽힌다. 또한 남산은 최근 1박2일 방영으로 이슈화 되면서 해맞이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 | | ↑↑ 2011년 토함산 정상 일출 전경 | | ⓒ GBN 경북방송 | |
하지만, 야간 산행과 많은 탐방객에 의한 자연 훼손, 특히 건조한 날씨로인한 산불 발생의 우려가 높은 시기이므로 탐방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라이터 등 인화물질은 공원지킴터에 보관하고 지정된 탐방로 외에는 출입을 금해야 한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한 체온저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동절기 장비(방한복과 모자, 등산화, 장갑, 랜턴 등)와 따뜻한 음료를 준비하는 등 안전한 산행을 위한 탐방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1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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