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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23회 2011신라문학대상' 시상식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1년 12월 29일
신라문학대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최양식 경주시장)는 23(금)일 오후 4시 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제23회 2011신라문학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신라문학대상은 신라천년의 찬란한 문화예술의 전통을 계승하고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상이다. 한국문인협회 경주시지부와 경주시의 주최 주관으로 특히 올해는 한국문인협회 50주년을 맞아『경주문학 50年史』를 발간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조광식 시인과 최태호 수필가가 경주문협상을 수상했으며. 내빈으로는 신라문학대상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양식 경주시장과 이상효 경북도의회 의장, 김일헌 경주시의장, 박병훈 도의원을 비롯한 한국문협회원 등 문학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의 수상자는 소설 부문에 이서진(안산) 씨의 ‘와목’, 시 부문에 봉윤숙(부천) 씨의 ‘지금 신라는 발효 중’, 수필부문에 권혜민(부산) 씨의 ‘외줄’, 시조부문에는 김종두(대구) 씨의 ‘매월당 매화에 시를 걸다’가 각각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수상자에게는 소설부문 1천만원, 시부문 600만원, 수필과 시조부문 각500만원의 시상금과 상패가 전달됐다.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1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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