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11년 하반기 명예`정년퇴임 및 공로연수 이임식
-경주시, 하반기 공직자 '유종의 미'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12월 29일
경주시는 평생 동안 공직에 몸담아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공적을 치하하고, 축복해주는 자리를 가졌다.
12월 29일 오전 11시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공로연수자와 명예퇴직자, 정년퇴직자 6명에 대해 2011년 하반기 공직자 정년·명예퇴임식 및 공로연수 이임식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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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최양식 경주시장과 명예·정년 퇴임자 및 공로연수자, 가족들 20여명이 참석해 공직생활을 마치고 떠나는 퇴임자들을 축하했다.
대상자는 공로연수(이상모 국책사업단장), 명예퇴직(김영환 해양수산과장, 문상락 토지관리과장, 이종태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정년퇴직(손준호 사적관리과, 김종덕 도시건설과 청원경찰)이다.
퇴직자들은 30년 이상의 공직생활 동안 경주시 발전에 기여했으며 지방자치행정 발전과 지역 개발 사업을 위해 헌신했다.
정부포상으로는 이상모 국책사업단장, 김영환 해양수산과장과, 문상락 토지관리과장, 이종태 의회사무국 전문위원이 녹조근정훈장을, 사적관리과 손준호(기능 8급)씨가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한편 읍면동 명예퇴직 대상자인 김광락 현곡면장, 이상노 보덕동장, 김영제 내남면장은 지난 27일과 28일 각각 직원들과 이·통장, 자생·기관단함께 퇴임식을 가졌다.
최양식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공직자로서 오직 한 길을 걸어온 퇴직자 여러분을 존경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고향 경주 발전에 열과 성을 다한 노력에 후배 공직자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자신과 가족들을 위한 인생을 즐기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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