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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경주시 건축상 시상식 개최

“역사문화도시 경관개선으로 ‘새로운 천년, 도전하는 경주’건설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1년 12월 29일
경주시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경주시 건축상에 응모하여 당선된 설계자와 건축주에게 상패 전달을 위한 시상식을 지난 12월 27일 보문단지 콩코드호텔(에메랄드 홀)에서 개최했다.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건축문화 창달과 도시미관 향상에 기여한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건축 관계자에게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아름다운 건축디자인도시 구현으로 「새로운 천년, 도전하는 경주」 건설과 참신하고 능력 있는 건축가 발굴을 위하여 시행되는 건축상은?

2009월 12월 1일부터 금년 11월말까지 사용승인 된 모든 건축물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한 달 간 작품을 응모한 결과 일반 건축물 20점과 전통한옥 건축물 3점이 접수되어 심사한 결과,


↑↑ 경주시_건축상_시상식
ⓒ GBN 경북방송

일반건축물은 월성원자력스포츠센터가 금상에 보문단지 수상공연장이 은상에 그리고 양남면과 천북면에 소재한 단독주택 2점이 각각 동상에 선정되었고, 전통한옥건축물은 3점이 출품되어 보문동의 단독주택을 예년의 작품 수준에 견주어 은상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으로 결정된 건축물의 설계자와 건축주에게는 상패를 수여했고 건축물에는 동판을 제작하여 부착하는 한편 수상 건축물은 별도로 패널은 제작하여 시청 민원실에 전시하여 홍보할 계획이며,

이번에 작품 심사를 맡았던 경일대학교 현택수 교수(건축학부 학부장)의 심사 총평에 의하면 “건축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상당한 수준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단독주택의 우수성이 발현된 점은 시민생활 속에 건축 문화가치가 스미는 점에서 고무적으로 인식된다.”라고 평가 했으며, 출품된 작품수도 지난번 보다 10점이나 많이 출품됨에 따라 회를 거듭할수록 건축상에 대한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1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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