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6 20:10: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시 최종 지정! 국비 100억 확보

3년간(’25~’27) 총사업비 200억, 광역형 문화도시 조성 사업 추진
편집관리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27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지역중심 문화균형발전 선도모델인‘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안동시가 최종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최종 지정도시(13곳) 》
부산시 수영구, 대구 수성구, 세종특별자치시, 경기 안성시, 강원 속초시, 충북 충주시
충남 홍성군, 전북 전주시, 전남 순천시, 전남 진도군, 경북 안동시, 경남 진주시, 경남 통영시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을 받은 안동시는 사업비 8.2억원(국비 2, 지방비 6.2)을 투입해 예비사업*을 추진했고, 지난 11월 현장평가 및 발표평가를 거쳐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됐다.
* 지역문화진흥법 제15조 3항에 의거, 조성계획 승인일부터 1년동안 예비사업 필수 추진

안동시는 향후 3년간 총사업비 200억원(국비 100, 지방비 100)을 투입해 ‘놀이로 즐거운 전통문화도시, 안동’을 비전으로, 안동의 고유한 문화자원을‘놀이문화’로 재해석하고, 현대적 문화 요소와 접목해 안동만의 차별화된 도시브랜드를 창출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안동형 문화프로그램 개발 운영 ▲문화/예술 체험공간 조성 ▲로컬콘텐츠 문화산업 육성 ▲문화산업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또한, 기존 문화도시사업에서 나아가 광역 연계 사업으로 ▲경북북부권 문화협력 사업 ▲종가 네트워크 구축 ▲경북 북부권 문화상품 개발 및 공통마케팅을 추진한다.

한편,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4대 특구 중 하나이며, 지역중심 문화균형발전을 이끌 광역형 사업모델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문화자원과 이야기가 존재하지만, 각각 흩어져 있어 제빛을 제대로 발하지 못했다”며

“이번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을 계기로 안동을 중심으로 시군이 협력해 특색있는 지역문화자원을 발굴하고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경북만의 차별화된 문화도시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편집관리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2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