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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전지훈련 최적지는 경주!

-322개교 연인원 7만여 명 유치
-지역경제 70여억원 파급효과 거양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1년 12월 30일
전국 제일의 스포츠 도시로 부상하는 경주시는 관광 비수기 동계 전지훈련장을 마련하여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경주시가 축구와 야구, 태권도 동계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키로 했다.

이번 동계훈련은 오는 2012년 1월 3일부터 2월말까지 축구와 태권도· 야구 3개 종목 중심으로 축구는 축구공원, 알천축구장, 건천운동장 등에서, 태권도는 실내체육관과 불국사 진현동 태권도훈련장에서 그리고 야구는 경주생활체육공원, 황성야구장, 경주중학교 등에서 동계훈련을 실시한다.


↑↑ 2011년 겨울, 축구장에서 동계훈련을 하고 있는 선수들
ⓒ GBN 경북방송

↑↑ 2011년 겨울, 축구장에서 동계훈련을 하고 있는 선수들
ⓒ GBN 경북방송

시는 이번 동계 훈련을 위하여 훈련장을 무료로 제공하고, 경기장별 천막 설치, 각 급 학교의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의견을 청취하고, 의료지원 등 훈련에 참가한 선수단에게 최대한 훈련에만 열중 할 수 있도록 세부계획을 수립 시행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겨울에 초등학교에서 대학, 일반팀에 이르기까지 축구, 야구 및 태권도를 동계훈련에 유치하여 322개교(팀) 연인원 7만여 명의 선수들이 경주에 머물면서 70억여 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경주시는 전국단위의 대규모 체육대회, 동계훈련 등을 유치하기 위해 전국 체육단체와 각급 학교장, 관련단체 등을 순회하면서 관계자를 만나왔다. 시는 전국 최고의 스포츠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고 동시에 숙박업소가 완비되어 있는 경주에서 대회 개최의 장점과 타당성을 꾸준히 홍보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체육대회 유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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