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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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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SNS 알리미가 13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도 15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회사원, 전업주부, 대학생, 자영업자 등 다양한 직업군의 20명으로 구성돼 오는 12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경주 지역 관광명소와 행사 및 생활정보 등을 생생하게 전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눈과 귀가 될 예정이다. 특히 SNS 알리미는 시민의 시각에서 본 경주의 매력을 콘텐츠로 만들어 공식 블로그와 SNS 채널에 공유한다. 무엇보다 생동감 있는 현장 소식과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경주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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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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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시작해 올해로 15기를 맞은 경주시 SNS 알리미는 경주시청 공식 블로그 ‘경주愛’는 월평균 2만 6,000여 명의 순방문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기준 총 2,724개의 게시글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SNS 알리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어 SNS 알리미가 제작한 콘텐츠 가운데 전소희 씨의 ‘제22회 경주 도자기축제 소개’와 최인준 씨의 ‘봄 경주 서악마을(작약꽃)’은 각각 조회수 2,049회와 1,640회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경주시는 SNS 알리미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원고료 지급은 물론 주요 행사 취재와 시정 정보 제공 등 다각적인 지원책도 마련했다. 올해 SNS 알리미의 활약이 경주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더욱 많은 사람에게 경주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연령과 직업이 다양해 콘텐츠의 폭과 깊이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계적인 관광도시 경주의 SNS 홍보대사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활동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