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08:01: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경북도, 경북형 기회발전특구 조성을 위한 지역 혁신체계 구축

산·학·연·관이 함께 지속가능한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북형 기회발전특구 조성을 위한 첫걸음 내딛어, 협력 모델 만들어 나갈 것

편집관리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04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2월 28일, 국립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안동시, 국립안동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오케이에프음료(주), ㈜유한건강생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지역산업진흥원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북형 기회발전특구 앵커기업 지역혁신체계 구축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경북형 기회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조성과 지역 중견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중견기업 혁신연구실 지정 및 운영 ▴공동 연구개발(R&D) 수행 ▴지역 혁신 인재 양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과제로는 지자체 중심으로 중견기업, 대학 등 혁신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중견기업 혁신연구실’ 운영 등을 통해 수요 맞춤형 R&D 기반 석박사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중견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교수-학생 및 지역혁신기관 등과 공동 R&D 방식으로 수행함과 동시에, 공동 R&D 과제와 연계된 PBL(Project Based Learning) 방식의 인력양성도 추진한다.
ⓒ GBN 경북방송

경북형 기회발전특구 조성을 위한 첫걸음인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내 산·학·연·관 협력체계가 공고해지고, 중견기업의 혁신 역량과 대학 및 연구기관의 연구 성과가 결합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경북의 미래 성장 동력은 지역 내 혁신 주체들의 긴밀한 협력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앵커기업의 성장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대학과 혁신기관이 함께하는 산학협력 생태계를 강화하여 경북형 혁신성장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관리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0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