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6:17: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살아보고 귀농·귀촌하자! 포항시,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운영 시작

지난 4일부터 총 5가구 참가해 포항 농촌에서 살아보기 경험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입력 : 2025년 03월 05일
↑↑ 포항시는 지난 4일 북구 기북면 기북소리 두렁마을 복합문화공간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 GBN 경북방송

포항시는 지난 4일 북구 기북면 기북소리 두렁마을 복합문화공간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귀농·귀촌 명품 도시 포항’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참가자들이 운영 기간 숙지해야 할 내용 설명과 마을 주민들과의 인사, 아이스브레이킹 순으로 진행됐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참가자들이 실제 기북면 소재 마을에 살아보면서 농촌 생활, 농작업 체험, 마을주민 화합행사 등 지역의 농업인들로부터 농업의 실질적인 이야기를 듣고, 체험하는 경험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포항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의 연접 시군구 주민을 제외한 타 시 지역 거주 도시민으로, 1인 또는 2인 가족(부부)으로 신청 가능하다.

이번 1기 참여자는 5가구 7명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4일부터 2개월 동안 주거 및 연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한다.

기북소리 두렁마을에서 운영하는 주요 프로그램은 걸어서 기북 속으로, 보물 텃밭 교육, 시골밥상 교육, 알쓸신잡 귀농귀촌 이야기, 나의 시골 취미생활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현주 포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 전에 도시민들이 포항의 농촌에 살아보면서,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포항에 귀농귀촌인을 유치하고 원활한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올해 3기로 나누어 진행하며 1기는 3~4월, 2기는 5~6월, 3기는 9~10월에 운영할 예정이고 기수별 5가구(최대 7명)까지 모집한다.

2기(5~6월) 모집은 4월 중 예정이며 농촌 생활을 준비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도시민들은 일정을 참고해 그린대로 누리집(www.greendaero.go.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입력 : 2025년 03월 0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