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륜면 겨울철 제설작업에 총력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1월 04일
수륜면에서는 지난 2012년 1월 1일 수륜면 백운리 소재 가야산국립 공원 내 군민화합공원에서 거행된 『2012 성주 가야산 해맞이 행사』이후, 오후에 예보 없이 내린 눈으로 인하여 새해 첫날부터 전 직원을 비상소집 했다. 일몰 이후 늦은 시간까지 제설작업(염화칼슘, 모래살포 등)을 실시하여 가야산을 찾은 관광객 및 주민들의 차량 약 500여대가 안전하게 귀가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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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도로 결빙으로 새해 첫 출근 시 차량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전 직원은 퇴근하지 않고 면사무소에서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다음날 새벽부터 제설작업반을 편성하고 수륜면을 통과하는 국도 33, 59호선, 지방도 917호선, 군도2, 10, 11호선 및 주요마을 진입로 등 약 50㎞ 구간의 빙판길, 급경사지, 음지 등 상습 결빙 구간에 대하여 전 행정력을 동원 1월 3일까지 제설 작업을 실시하여 차량 소통 및 안전 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했다. 김재국 성주군 건설안전과장은 1월 3일 수륜면 백운리 국도 59호선 야간 제설작업 현장을 방문했다. 인력, 장비 등의 부족과 작업구간이 많고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아무런 불만 없이 비상근무와 제설작업에 임해준 전 직원들에게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군으로 부터 배부 받은 제설장비의 사용법을 조속히 숙달시켜 앞으로 강설시 제설작업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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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봉 수륜면장을 비롯한 전 직원들은 1월 3일 퇴근시간 이후 또다시 내린 눈으로 3일간 계속된 제설작업으로 인한 누적된 피로에도 불구하고 면사무소에서 퇴근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철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교통소통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행정정보 알리미 서비스』등을 통하여 마을이장, 새마을지도자 등에게 기상상황을 조속히 전파하여 강설즉시(결빙 전) 제설작업을 실시하도록 유도하고, 아울러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마을 진입로, 안길, 내 집 앞 및 이면도로 등의 눈치우기에 주민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 협조를 홍보하고 있다.
마을별로 자체 정비를 하도록 지도해 주민들의 자율의식 함양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2012년 임진년 새해에는 주민과 혼연일체 화합 단결하여 성주군에서 최고로 우수한 면이 되겠다고 다짐을 했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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