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고문변호사 정극일·김 섭 씨 위촉
최지은 기자 / 입력 : 2012년 01월 10일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11일 시장실에서 김 섭, 정극일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현 고문변호사 가운데 김 섭, 조정 변호사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김 섭 변호사를 재위촉하고, 새로 정극일 변호사를 위촉하면서, 기존의 홍종호 변호사를 포함, 모두 3명의 변호사가 영천시의 고문변호사로 활동을 하게 된다.
고문변호사는 2년의 임기동안 영천시와 관련된 소송을 대리하고, 각종 법률문제 상담과 자문에 응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  | | | ↑↑ 영천시_고문변호사_위촉식(정극일_변호사__김영석_시장__김섭_변호사-왼쪽부터) | | ⓒ GBN 경북방송 | |
김 섭(55) 변호사는 영천시 조교동 출생으로, 대륜고등학교와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하여 제 3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2000년부터 영천시의 고문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정극일(59) 변호사는 영천시 화산면 출생으로, 계성고등학교와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 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991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홍종호(47) 변호사는 군위군 효령면 출생으로, 성균관대 법학과와 대학원을 졸업, 제 3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2011년 3월 영천시의 고문변호사로 위촉되었다.
김영석 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행정환경이 복잡하고 다양화됨에 따라 법적인 분쟁이 늘어나고,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고문변호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면서 “법률상담 및 자문에 성실히 임해주고, 각종 소송의 대리에 있어 승소율을 높이기 위하여 애써줄 것”을 당부했다. |
최지은 기자 /  입력 : 2012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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