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02:03: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경주소방서, 폭염 속 119 구급대·펌뷸런스 총력 운영

온열질환자 대응 위해 구급대 13대, 펌뷸런스 14대 전진 배치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11일
ⓒ GBN 경북방송

경주소방서(서장 송인수)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폭염 대응 구급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주소방서는 5월부터 9월 말까지를 폭염 대응 중점 기간으로 정하고, 119구급대 13대와 펌뷸런스 14대를 총동원해 관내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각 구급차량에는 얼음팩, 전해질 음료, 냉각 스프레이 등 온열질환자 응급처치에 특화된 장비들이 비치돼 있으며, 노인·어린이·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을 펼치고 있다.

경주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어지럼증, 탈진, 열사병 등 증상으로 119신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폭염이 극심한 시간대인 낮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급대와 펌뷸런스를 중점 배치해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펌뷸런스는 응급장비를 탑재한 펌프차 기반 구급차량으로, 전문 구급대원이 없어도 초기 처치와 이송 보조 역할을 수행해 현장 공백 최소화에 기여하고 있다.

송인수 경주소방서장은 “무더위 속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실질적인 대응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폭염으로 인한 두통, 어지러움, 탈진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1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