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어려운 생활속 기부·나눔 실천 유공자 표창
- 경북도 이웃돕기 성금 85억원 넘어, 1인당 기부액 서울, 부산보다 많아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01월 12일
경북도에서는 오는 13일 11시40분 경상북도 지사실에서 기부·나눔문화를 실천한 선행사례자 10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공적을 치하하며, 선행사례를 널리 알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이번 수상자들은 본인이 어려운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생활 속에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정착에 기여한 분들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수상자들 가운데 특히, 경주시에서 현대강업(주)이라는 기업체를 운영하는 이상춘(42세) 대표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앞으로 5년 동안 1억 원을 기부약정해 도내 1호 아너소사이어티(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에 가입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김천시청 공무원인 현인(38세)씨는 2009년 딸아이 첫돌 축하금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딸아이 생일에 기부하고 있으며, 김천시청 그룹사운드 맥‘s의 보컬로서 재능봉사 및 공연 입장권 판매액을 전액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모두 나눔을 넉넉하고 여유로워서가 아니라 어렵지만 조금 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예이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01월 1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