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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체험단 포항방문, ‘여행도 하고, 설 장도 보고’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12일
동해안 최대 전통 재래시장인 죽도시장이 ktx열차관광단을 비롯 국내외 관광객에게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하며 포항의 관광상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문화관광체육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여 겨울 관광활성화 프로젝트로 모객한 전통시장 체험단 240여명이 12일 포항을 방문했다.

이들은 포항문화관광해설사들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포항제철소를 관광하고 동해안 최대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에서 본격적인 죽도시장 설장보기에 나섰다.

이날 관광객들과 함께 포항을 찾은 한국관광공사 권윤숙 대리는 “한국관광공사나 한국철도공사를 비롯 국내여행사들의 관광상품에 죽도시장은 필수코스”라며 “다른 어시장에서 보기 힘든 수산물인 개복치, 물곰, 고래고기 등 값싸고 싱싱한 해산물이 많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 120112_전통시장_체험단_죽도시장_방문
ⓒ GBN 경북방송

권 대리는 “당초 전국에서 7개 지역을 선정 160여 명씩 각 지역별로 투어를 계획했으나 설명절을 앞두고 포항지역에 모객이 당초 예정인원보다 80명이 늘어나 240명이 포항을 방문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전통시장 체험관광단들은 포항의 특산품인 과메기와 싱싱한 수산물 등 제수용품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지만 짧은 관광일정관계로 포항의 많은 관광지를 방문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포항을 방문 여러 곳을 방문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장정술 관광진흥과장은 “지속적으로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철도공사 등 공기업과 연계해 여러 가지 다양한 테마상품을 개발할 것”이라며 “해돋이, 죽도시장,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영일만, 해병대 투어, 독도연계관광상품 개발로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되고 이색적인 관광상품으로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을 펼쳐 관광객유치와 지역경제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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