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여성장애인 양육서포터즈 보수교육 | | ⓒ GBN 경북방송 | |
경북행복재단(대표 정재훈) 산하 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관장 이영석)은 지난 9월 30일, 경북행복재단 교육장에서 “2025년 양육서포터즈 보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년도 양육서포터즈 수료자 및 서비스 제공자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양육서포터즈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되었다.
‘양육서포터즈’는 임신, 출산, 양육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여성장애인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양육지원, 양육코칭, 가사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양육 전문 인력이다.
총 50시간의 양성 교육(장애이해, 베이비시터, 가사지원 등)을 이수하면 자격이 부여되며, 이후 연간 6시간의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하다.
경상북도는 2023년 도내 최초로 양육서포터즈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매년 참여 시‧군과 지원 가정을 확대해 오고 있다. 2023년 6개 시‧군 15가정에서 출발해 2025년에는 10개 시‧군 32가정에 지원중이며, 2026년에는 11개 시‧군에서의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양육서포터즈 서비스는 미취학 자녀를 양육 중인 여성장애인 및 미등록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월 최대 60시간까지 지원되며, 서비스 신청 및 사업 관련 문의는 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 임신출산양육팀(☎ 054-728-9433)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경북행복재단 정재훈 대표는 “현장에서 여성장애인 가정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양육서포터즈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보수교육이 전문성과 사명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 이영석 관장은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양육서포터즈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었다”며, “앞으로도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장애인 가정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양육 인력 육성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