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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수원 프리미어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프렌치 오리지널 내한공연

세기를 관통한 프랑스 뮤지컬의 전설, 경주 무대에 오르다
경주예술의전당에서 만나는 20주년 기념 오리지널 무대

편집관리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02일
ⓒ GBN 경북방송

‘2025 한수원 프리미어’ 마지막 시리즈, 프랑스 뮤지컬의 정수 <노트르담 드 파리>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공연이 오는 11월 27일(목)부터 11월 30일(일)까지 4일간, 총 5회에 걸쳐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1998년 프랑스 초연 이후 전 세계 30개국, 9개 언어로 공연되며 누적 관객 1,500만 명 이상을 동원한 이 작품은,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인간의 욕망과 집착, 사랑과 비극을 압도적인 무대예술로 풀어낸 글로벌 스테디셀러다. 특히 2005년 한국 초연 이후 2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노트르담 드 파리>는 올해 한국투어 20주년을 맞아 경주에서 그 특별한 여정을 이어간다.

이번 공연은 프렌치 오리지널 팀이 직접 내한하여 원작의 감동을 가장 순수한 형태로 선보인다. 모든 대사가 노래로만 구성된 성스루(through-sung) 형식의 록 오페라로, ‘대성당의 시대(Le Temps des Cathédrales)’, ‘아름답다(Belle)’, ‘춤을 춰요 에스메랄다(Danse Mon Esmeralda)’ 등 수많은 명곡과 프랑스어 원어의 울림으로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100kg을 넘는 대형 종과 쇠창살, 움직이는 기둥, 가고일 석상 등으로 재현된 노트르담 대성당 세트는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현대무용, 아크로바틱, 브레이크댄스를 결합한 독창적 안무가 무대를 가득 메우며,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압도할 것이다.

이번 공연은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티켓가격은 VIP석 19만 원, R석 15만 원, S석 12만 원, A석 9만 원, B석 7만 원으로 경주시민·다자녀 또는 경주에 주소지를 둔 근로자·재학생은 해당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garts.kr)와 문의 전화(1588-492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편집관리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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