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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면 신년인사회, '여의주를 물고 비상하는 한 해' 기원

경로당 방문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2012’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2년 01월 13일
경주시 내남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신년인사회가 10일 오전 11시 내남면 복지회관에서 열렸다.

임진년 새해를 맞아 내남청년회(회장 서영대)가 주관한 신년 인사회에는 이달 도의원을 비롯해 이종근, 백태환 시의원, 지역 기관 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2012년 새 각오를 다지는 만남의 장이 되었다.


↑↑ 내남면신년인사
ⓒ GBN 경북방송

참석자들은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과 지역민을 위해 각 계 각층에서 맡은 바 책임과 노력을 다한 서로를 격려하고 떡국을 들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현재율 내남면장은 “지난 한 해는 구제역을 비롯해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이 있었지만 면민의 결집된 역량으로 슬기롭게 극복한 한 해였다”며, “내남을 풍요롭고 보람찬 삶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것은 모든 면민의 사명이자 의무”라며, 밝히며 새해에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옛 사량부 지역으로서 남산의 웅대한 기상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힘차게 나가자고 강조했다.


↑↑ 내남면장_경로당_방문_새해인사
ⓒ GBN 경북방송

또, 새해를 맞아 현재율 내남면장은 2012년 1월 4일부터 용장1리 경로당 등 관내 40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부임인사와 더불어 신년인사를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2012를 다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참석자들은 올 해에도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 할 것을 다짐하고 면민 모두가 여의주를 물고 힘차게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2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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