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23:28: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경주시,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 본격 추진

2026년 2월 완공 목표… 하천 치수능력 확보·주민 안전 강화
총사업비 366억 원 투입해 교량 7개소 재가설 및 하천 정비 8.07km 구간 진행

편집관리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0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가 하천 재해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경주시에 따르면, 천북면 물천리에서 형산강 합류부에 이르는 신당천 지방하천 구간(8.07㎞)을 대상으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사업비 366억 원(도비 219억 원, 시비 147억 원)이 투입되며, 하천 보축 및 확장 정비와 교량 7개소 재가설 등을 포함한다.

사업 기간은 2021년 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6년간이다.

이 사업은 하천의 치수능력 강화와 집중호우나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이다.

정비가 완료된 구간은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하천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앞서 시는 2021년 1차분 착공에 나선 이후 2024년 6월까지 1~4차분 공정을 완료했고, 올해는 희망교 재가설을 마무리했다.

현재 동산교 거더 거치와 슬라브 타설을 진행 중으로, 이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오는 12월까지 6차분과 전체 구간을 조기 준공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은 단순한 정비를 넘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하천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철저한 안전관리로 완성도 높은 결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편집관리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