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우편집중국, 설 소포 소통 비상체계 돌입
지난해 설 보다 20천개 늘어난 600천개 예상 주소·우편번호 정확히 적어야 신속·안전 배달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1월 13일
안동우편집중국(국장 권종대)은 1월 9일부터 21일까지 13일간을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완벽한 소통을 위한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올해는 총선과 대선이 있는 해로, 특별소통기간에 설 선물소포뿐만 아니라 국회의원 의정보고서 등 다량의 일반우편물도 접수가 예상됨에 따라 전반적인 상황 분석 및 물량 증가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안동우편집중국은 늘어날 우편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특별소통대책반’을 설치하고 경북북부권 안동시와 영주시를 비롯한 9개 시ㆍ군 우체국과 전국 26개 우편집중국을 연결하는 물류망을 운영한다.
이 기간 소포우편물은 지난해 설 명절 58만개 보다 2만개가 늘어난 60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되며, 가장 많은 날에는 평소보다 최고 3배 이상 증가한 하루 평균 7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 중에는 설 연휴 전 16일부터 19일까지는 전체 물량의 60%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기간에 정규직 60여 명과 시간제 비정규직 75여 명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소포 운송용 파렛 1,500대와 하루 평균 120대의 차량을 집중 투입하는 등 우편물 소통에 완벽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우편물류시스템(PostNet)과 전국 우체국의 물류 상황 및 운송차량 운행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우편물류 종합상황관제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소통의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안동우편집중국은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접수되는 소포우편물의 정시 배달을 위해 설 선물을 보낼 때 다음 사항을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우편물 표면에 수취인의 주소 및 우편번호를 정확히 기재하고, 사람이 없을 것에 대비해 연락 가능한 받는 사람의 전화번호 기재
▲ 파손·훼손되기 쉬운 소포우편물은 스티로폼이나 에어패드 등을 충분하게 사용해 외부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포장하고 취급주의 표시
▲ 부패·변질되기 쉬운 어패류, 축산물, 식품류 등은 얼음이나 아이스 팩을 넣고, 결로현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비닐로 포장해 발송
▲ 가급적이면 조기에 우편물 발송 당부, 부패ㆍ변질되기 쉬운 소포는 늦어도 1. 17일까지는 발송해 주시고
▲ 다량으로 보내는 우편물은 안동우편집중국으로 바로 발송해 주시면 할인제도를 적용하고 배송과정을 단축하여 신속하게 배송함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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