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2월 24일~3월 9일에 걸쳐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1차 고위관리회의를 시작으로 경주, 인천, 제주 등에서 중요 회의들이 열렸다.
또 정상회의에 임박해서는 APEC경제인포럼을 비롯, 10월 27일부터 보문단지와 시내 일원에서 공식 회의들이 매일 열렸고, 정상회의는 10월 31일~11월 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이틀간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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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경주APEC정상회의 기념 촬영 |
|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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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전체는 국빈들을 맞는 준비로 오히려 차분한 분위기였다.
국가적 행사의 성공을 위해 외출을 자제하고 스스로 봉사에 임하는 경주시민들의 의식은 놀라울 정도로 적극적이었다.
큰 행사를 앞두고 지난 9월, 10월 경주에서는 APEC을 기념하는 크고 작은 행사가 열려 미리 주목을 받은 상태였다.
APEC 21개 회원국은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브루나이, 필리핀, 베트남, 캐나다, 멕시코, 칠레, 페루, 호주,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 등이다.
미국 트럼프대통령은 국빈방문으로 와서 한미정상회담, 미중정상회담을 마치고는 30일 출국했으며
내년도 의장국인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현재 이재명대통령과 한중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2026APEC은 중국 광동성 선전시에서 개최된다고 오늘 발표했다.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정상회의는 ‘경주선언’을 채택하고 막을 내렸다.
경주선언 전문 내용중의 일부를 보면 “포용적 성장 등을 포괄하고 문화 창조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명문화 했으며, 올해 3대 중점 과제인 '연결,혁신,번영을 기본 틀로 하여 무역,투자, 디지털혁신, 포용적 성장 등 APEC의 핵심 현안에 대한 주요 논의"를 담았다. 또 회원국들은 "인공지능(AI)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에 대한 협력"을 다진 내용들도 중요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