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0:49: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포항시, 인플루엔자 유행 2개월 빨라져…예방접종 서둘러야

65세 이상 어르신·임신부·어린이 등 고위험군 조기 예방접종 필수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입력 : 2025년 11월 04일
↑↑ 예방접종 현장.
ⓒ GBN 경북방송

포항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지난해보다 약 2개월 빠른 10월 17일에 발령됨에 따라, 본격적인 유행이 시작되기 전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서둘러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 9월부터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행 중이며, 대상자는 ▲6개월~13세 어린이(’12.1.1.~’25.8.31. 출생자)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60.12.31. 이전 출생자) ▲취약계층 등이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예방접종도 함께 시행되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겨울철 대표적인 급성호흡기감염병으로, 고열·기침·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매년 11월부터 4월 사이 환자가 집중 발생하며, 65세 이상 고위험군은 폐렴 등 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커 예방이 중요하다.

국가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전한 접종을 위해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접종 후에는 20~30분간 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을 관찰하고 귀가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김정임 포항시 남구보건소장은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된 만큼, 어린이·임신부·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길 바란다”며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인한 입원과 사망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입력 : 2025년 11월 0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