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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총장 성한기) 외식조리 제과제빵 학과 학생들이 지난 1개월간 진행된 (사)대한민국한식협회(회장. 김준오)가 주관하는 ‘2025 제13회 한식의 날 대축제, K-Food 국제요리경연대회“ 시상식에서 1개 부문 대상과 2개 부문 금상을 받았다.
외식조리 제과제빵 학과 4학년 장지원 학생 외 8명으로 구성된 팀은 향토부문(퓨전 음식) 단체전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한우, 해산물, 과일류 등을 재료로 한식과 다양한 국가의 조리기법을 융복합한 요리를 출품해 대중들의 입맛에 적합한 힐링과 상품화까지 가능한 메뉴라는 평가를 받아 대회 최고상을 수상했다. 3학년 박수민 학생 외 5명으로 구성된 팀은 웰빙부문에서 우리 음식의 전통을 섬세히 계승한 요리를, 1학년 이현아 외 8명은 약선치유부문에서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과 주안상의 하모니 요리로 각각 금상(서울시장상, 한식진흥원이 사장상)을 받았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대중적이면서도 세계인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요리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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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서민서 학생은 “준비하는 한 달여 기간 동안 최용석 지도교수님께서 기획 단계에서부터 밀착형으로 지도 해주신 결과, 힘은 들었지만 큰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은 학과장은 “우리나라 특산물을 활용해 세계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요리를 교내 교과과정을 통하여 꾸준히 개발하고 연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을 음식문화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우수한 외식기업 관리자로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