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포도걸스 사회복지시설 찾아 미담으로 추위 녹여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1월 16일
2012년 흑룡의 새해를 맞아 김천 포도걸스들이 김천시 대신동 소재 사회복지시설 임마누엘 영육아원을 찾아 기저귀, 물티슈, 화장지, 간식 등 55만원 상당의 위문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임마누엘 원생들을 위로하는 시간도 함께해 추운 날씨에 따뜻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관내 사회복지시설(임마누엘 영육아원)방문에는 김천 포도아가씨 5명과 농축산과 김영우 농산물유통담당 및 직원, 김천청년회의소(JCI)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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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영육아원 관계자는 “김천 포도아가씨들과 시청 및 청년회의소관계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사회복지시설이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이날 포도걸스는 포도아가씨 진(20 김영빈), 선(24 오인영), 미(23 엄현희)새코미(21 오미나), 달코미(25 이혜선)가 참여했으며 이들은 미력하나마 지역사회를 위해 보람 있는 일들을 하기로 다함께 뜻을 모아 실천하게 되었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사회봉사활동과 사회복지시설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찾아뵙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포도걸스는 지난해 초에도 사회복지시설인 행복의 집을 방문한 바 있어 지역사회 훈훈한 아름다움을 전해주고 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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