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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구미시, 포항시,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11월 27일(목)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헤이안'에서 『2025년 K-외식 상용화 모델 개발 및 실증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경북 구미시와 포항시에서 추진된 외식업 연계 실증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 및 산업계와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푸드테크 기반의 맞춤형 기술 적용과 실증 결과가 발표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 4개 실증기업의 과제별 발표, ‘탑테이블×헤이안’ 협업을 통한 기술 현장 시연, 향후 사업 확대 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외식 현장에서 기술이 실질적으로 적용되어 긍정적인 성과를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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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에서 참여한 아워시선 주식회사는 원두 로스팅 과정에 자동화 로봇과 품질 제어 기술을 접목해 일관된 커피 맛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으며, 구미시의 이찬 에프에이는 매장에 회전 조리 로봇을 도입해 조리 시간을 줄이고 직원의 피로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주식회사 탑테이블은 커스터마이징 디저트 제작 시스템을 매장에 적용하여 고객 맞춤형 경험을 강화했고, ㈜엘에스비는 족발 직화공정에 3축 로봇을 활용해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제품 품질을 표준화하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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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외식업 현장에 기술을 실제로 적용해보고, 사용자와 사업자의 반응을 수렴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외식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푸드테크 기업의 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푸드테크 기술을 외식업 현장에 접목하여 실증한 사례 중심의 기술상용화 지원사업으로, 향후 실증 성과를 토대로 다양한 외식 업종과 지역으로의 기술 확산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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