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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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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는 12월 2일(화) 오후 2시, 중앙시장에서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를 운영하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및 노쇼(대리구매 사기) 피해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제 피해가 잦은 사기 수법을 쉽게 알리고, 반복되는 사기 유형을 현장에서 직접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홍보물품과 범죄예방 전단지를 배부하고, 보이스피싱 전화·문자 대응 요령, 노쇼 사기의 주요 패턴, 예방 행동수칙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양순봉 경찰서장은 “시장 상인들이 사기범들의 첫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아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연락이 오면 즉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주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 중심의 찾아가는 치안 활동을 지속해 시민과 상인의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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