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방폐장 안전전에 관한 경주지역 23개 사회단체 기자회견
방폐장 1단계 공사는 즉시 중단, 월성 1호기는 당장 폐로 요구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2년 01월 16일
16일 오전 11시 경주지역 제정당 사회단체는 지난 12일 월성원전 1호기 가동 정지사고 및 20일 방폐장관리공단이 발표한 공기연장에 대해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표명했다.
경주핵안전연대, 경주경실련, 경주시민문화연대 등 23개 단체로 구성된 경주지역 제정당 사회단체는 핵으로 인한 경주시민들의 행복추구권이 침해당하고 있고, 핵으로부터의 위협을 직접적으로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현실에 대해 위정자들과 경주시의 책임 있는 당사자들에게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수명을 다한 낡은 발전소 월성 1호기는 당장 폐로절차에 들어가야 하며, 방폐장 1단계공사는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경주시는 핵산업계의 이해를 대변할 것이 아니라 폐로와 중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요구했으며, 경주시의회에 대해서도 특별결의문 등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행동을 취하라고 촉구했다.
뿐만 아니라 4월 총선주자들을 향해서도 탈핵 선언과 월성원전 1호기 폐로 및 방폐장 1단계 공사 중단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2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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