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6 16:17: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김석기 의원, 2026년 경주시 주요 국·도비 예산 1조 1,293억 원 확보!

김 의원, “POST APEC과 함께 경주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시킬 것”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5년 12월 04일
ⓒ GBN 경북방송

지난 2일 국회가 정부 예산안을 최종 의결한 가운데, 국민의힘 김석기 국회의원(경주시)은 경주시가 내년도 국·도비 1조 1,293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9,546억 원의 국비와 1,747억 원의 도비가 합쳐진 금액으로,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준비에 투입된 국·도비 2,299억 원을 제외한 1조 1,047억보다 246억 증가한 금액이다.

주요 국비사업 내역을 살펴보면, 먼저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사업 636억 원,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설립 188억 원, ▲양성자과학연구단 운영 150억 원, ▲중수로해체기술원 설립지원 75억 원, ▲SMR 제작지원센터 설립 25.4억 원, ▲방사성폐기물 분석센터 운영 24.5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경주를 원전·과학기술 도시로 성장시킬 원동력이 확보됐다.

POST APEC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경주포럼 개최 예산 21억 원도 확보되어 뜨거웠던 2025 경주 APEC의 열기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김석기 의원이 대표발의하여 2019년 12월 10일 제정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 정비사업 251억 원과, ▲신라왕경 디지털복원 사업 90억 원,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 24.5억 원을 확보함으로서 찬란했던 천년고도의 위엄을 되살릴 핵심유적 복원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농소~외동간 국도4차로 건설 225억 원, ▲양남~감포간 국도건설 143억 원, ▲강동~안강간 국지도 건설 8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일궈내 경주의 교통 인프라 확충도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경주시 주요 국·도비지원사업 예산 확보 성과는 김석기 의원이 직접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관계부처 장관 및 담당 공무원, 국회 예산결산심사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사업의 중요성과 예산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설득하는 끈질긴 노력으로 이뤄냈다는 평가다. 특히 국회 심의 단계에서 130억 원을 추가로 증액시킴으로써 경주발전에 필수적인 예산을 끝까지 확보해냈다는 평가도 나온다. 여기에 아직까지 집계되지 않은 부처별 세부사업과 경상북도 직접투자사업을 확인한다면, 최종 국·도비 예산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김 의원은 전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2025 APEC과 함께 경주는 명실상부한 세계적 문화관광과학도시로 나아가기 시작했다”며, “발전의 원동력을 유지한 채 높이 비상할 때”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항상 물심양면으로 성원을 보내주신 경주 시민들과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경주시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이루어낼 수 있었던 쾌거”라며, “앞으로도 중단없는 경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5년 12월 0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