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엠텍·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포항 아동 위한 공연장 빔프로젝터 교체 지원
아이조아 플라자 공연장 내 노후 물품 교체 지원으로 문화 콘텐츠 환경 개선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 입력 : 2025년 12월 09일
|  | | | ↑↑ 왼쪽부터 포스코엠텍 김진보 사장, 초록우산 홍보대사 이홍렬, 편준 포항시 복지국장,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덕희 본부장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는 9일 시청 복지국장실에서 포스코엠텍,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과 함께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엠텍 김진보 사장, 초록우산 홍보대사 이홍렬, 초록우산 전국후원회 황보관현 부회장, 박정숙 경북지역본부장,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덕희 본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는 지역 아동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포항시시설관리공단 공연장의 노후 빔프로젝터 교체 사업에 2천만 원이 지원됐다.
|  | | | ↑↑ 2천만 원 물품 전달 및 1억2천5백만 원 성금전달 기념촬영. | | ⓒ GBN 경북방송 | |
장비 교체가 완료되면 공연·교육 프로그램의 영상 품질이 크게 향상돼 아동과 시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편준 포항시 복지국장은 “이번 후원으로 아동을 위한 지역 문화시설의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포스코엠텍,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시설관리공단과 협력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엠텍은 임직원 급여 1% 나눔을 기반으로 장학금 지원, 열린 도서관 조성,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포항 지역 아동복지와 교육·정서 지원을 위해 총 1억2천5백만 원을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에 기부하며 지역 아동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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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  입력 : 20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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