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6 15:08: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경북도,국비 12조 7,356억원 확보에 협력한 국회에 감사

경북도,‘국비 12조 시대’견인한 박형수 의원에 감사패 전달 및 공로 감사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한 당·정 간 공조 체계 강화 방안 추진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6년 01월 22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21일 국회를 방문해 2026년도 국비 확보에 힘을 보탠 정치권에 감사를 표하고, 국비 확보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박형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의성·청송·영덕·울진)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역대 최대 규모인 12조 7,356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데 여야를 초월해 ‘원팀’으로 활약한 국회의 노고를 기리고, 특히 예결위 간사로서 경북도 예산 증액을 앞장서 견인한 박형수 의원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도 국비 확보 과정을 살펴보면, 경상북도는 여야 구도가 뒤바뀐 쉽지 않은 정치 환경 속에서도 타 시도보다 선제적으로 ‘국비 확보 캠프*’를 조기 가동하고, ​시군 및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이 결실로 이어졌다. 아울러, 마지막까지 실국별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이 적극적인 예산 확보 활동으로 이어져 성과를 더했다.
* (기간/장소) ‘25.10.23.∼12.3.(42일간) / 국회 예결위원(간사) 사무실(박형수 국회의원)

예산 심의 막바지에는 도지사가 직접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을 챙기며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설득에 나서는 등 마지막까지 전방위적 대응을 이어갔다. 이러한 노력은 국회와 정부의 공감을 끌어내며, 2026년 역대 최대 국비 확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지게 되었다.

​경북도가 확보한 2026년도 국비는 전년도 11조 8,677억원 대비 8,679억원(7.3%) 증가한 규모로써, 도는 지난 9월 국회에 제출된 정부 예산안에 12조 5,736억원을 반영시킨 데 이어, 국회 심의 과정에서 1,620억원을 추가 증액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호진 행정부지사 직무대리가 참석해 감사패를 전달하며 경북도의 2027년 국비 확보 계획을 설명하였고,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한 경상북도의 국비 확보 활동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국비 캠프 운영에 도움을 박형수 의원은 “경북도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신념으로 의정 활동에 임해왔다”며 “이번 성과의 영광을 경북 도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경북의 미래를 위해 발 벗고 나서준 박형수 의원님과 정치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7년 국비 확보 전략도 이미 가동된 만큼, 중앙부처 및 국회와 더욱 긴밀히 공조해 ‘국비 13조 시대’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2027년 국가투자예산의 원활한 확보를 위해 시군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공조 체계*을 더욱 공고히 하고, 예산 순서와 기간에 따른 단계별·사업별·실·국별 대응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① 제3회 경북 지방정부 협력회의 : ‘26.1.8.(목) 11:00 / 경북도청(화백당),
② 2026년 핵심전략 추진계획 보고회 : ‘26.1.19.(월) 14:00 / 동부청사 대회의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6년 01월 2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