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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미술관, ‘마음이 먼저 알아본 것들 : 최애를 기록하다’ 참여자 모집

포항시립미술관, ‘마음이 먼저 알아본 것들 : 최애를 기록하다’ 운영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입력 : 2026년 02월 02일
↑↑ ‘마음이 먼저 알아본 것들: 최애를 기록하다’ 웹 배너 및 포스터.
ⓒ GBN 경북방송
 포항시립미술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3~6학년 대상 인문·예술 교육 프로그램 ‘마음이 먼저 알아본 것들 : 최애를 기록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 도서자료실에 소장된 전시 도록 1만여 권을 교육 자료로 활용해 어린이들이 일상의 소중한 대상을 예술 작품처럼 바라보고 기록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미술관 전시 도록의 구성 원리를 살펴본 뒤, 자신이 준비한 사진을 관찰하고 해석해 글과 이미지로 표현하는 과정을 거쳐 개별 도록 페이지를 제작한다.

완성된 페이지는 하나의 공동 도록으로 제작돼 미술관 도서자료실에 비치해 일반 관람객과도 작품을 공유한다.

프로그램은 총 120분 동안 ▲도록의 개념과 구성 원리 이해 ▲나의 '최애' 관찰 및 내면화 ▲도록 페이지 구성 및 편집 ▲완성작 감상 및 의미 발견 순으로 진행된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도록이라는 미술관 고유 자료를 어린이 교육에 창의적으로 활용한 사례”라며 “일상의 소중한 대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나만의 언어로 기록하는 경험은 단순한 미술 활동을 넘어, 어린이들이 세상을 보는 눈과 자신을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소중한 배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의 참가 대상은 포항시 거주 초등학생 3학년에서 6학년생이며, 포항시립미술관 홈페이지(https://poma.pohang.go.kr)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문의는 포항시립미술관(☎054-270-4706)으로 하면 된다.
ⓒ GBN 경북방송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입력 : 2026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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