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 나눔경영, 지역 기부천사로 나서
- 굴삭기 연합회, 대세건설, 영신정공(주)노동조합, 금장교회 등 통큰 인심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2년 01월 19일
우리고유의 민속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역 기업, 단체 등 나눔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대세건설(대표이사 김덕환)은 지난 18일 며칠 앞으로 다가온 설을 맞이하여 경주시에 백미 100포(20kg, 4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용강동에 소재하는 지역의 1년차 신생기업인 대세건설은 작년에도 설 명절을 맞이해 직접 독거노인, 중증장애인등 12세대를 방문해 위문품으로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등 기업시작의 첫걸음을 나눔으로 시작할 정도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도덕적 의무를 다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 동부동 손광락 한의원은 지난 18일 경주시에 어려운 이웃돕기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 손광락 원장은 경주시 한의사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손광락 원장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벌써 6년째 매년 1,000만원을 기탁하고 있을 뿐 아니라 복지시설위문, 방문의료봉사, 중·고등학교 교사 봉사 등으로 지식 기부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  | | | ↑↑ 손광락 한의원원장 | | ⓒ GBN 경북방송 | |
손 원장은 이웃을 돕는 사회분위기를 확산하고 기부문화 정착에 기여해 경상북도 도지사상을 수상하는 등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기부천사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각 읍면동 별 나눔 활동도 이어지고 있는데, 성동새마을금고(이사장 박서규)는 18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쌀 40포(20kg, 180만원상당)를 동천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 23세대 및 관내 경로당 17개소에 전달했다.
|  | | | ↑↑ 성동새마을금고_사랑의좀도리운동 | | ⓒ GBN 경북방송 | |
현곡면 금장교회는 17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경제적 빈곤 및 장애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50세대에 이웃사랑을 담은 쌀(세대당 1포. 20kg)을 전달해 이웃사랑의 전도사가 되었다.
|  | | | ↑↑ 금장교회_사랑의_쌀 | | ⓒ GBN 경북방송 | |
천북면 오야리에 위치한 영신정공(주)노동조합(위원장:장복이)은 우리 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18일 천북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백미20kg 20포, 라면 20박스를 전달하였다.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조용히 도와왔으며 명절 때마다 정기적인 후원과 나눔을 통하여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또한 사랑의 집수리 등 봉사활동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몸소 다가서는 모범적인 단체이다.
|  | | | ↑↑ 영신정공(주)노동조합_사랑의물품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시 굴삭기 연합회 회장 및 회원일동은 불우한 이웃과 관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하여 현금 100만원을 경주시에 기탁했다. 굴삭기 연합회는 어려운 건설경기에도 불구하고 매년 성금을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을 돕기로 약속했다.
|  | | | ↑↑ 굴삭기협회_불우이웃돕기_성금전달 | | ⓒ GBN 경북방송 | |
홍염도 복지정책과장은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해준 대세건설 등 지역 기업과 단체 등에 감사를 표하며 “명절을 맞이하여 쌀 등 후원물품이 많이 들어오지만 들어오는 즉시 배분이 끝날 정도로 아직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많다”면서 “이러한 민간의 자발적인 후원이 지역사회에서 큰 자원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과 위문품 등은 읍면동을 통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2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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