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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대표이사 초청, “기본을 넘어 참여로” 특강 진행

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 초청으로 열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26년 03월 20일
 
↑↑ 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에서 실시된 특별강의 모습. / 사진제공=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
ⓒ GBN 경북방송

경북행복재단(대표이사 정재훈) 산하 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관장 이영석)은 3월 20일 정재훈 대표이사를 초청해「기본을 넘어 참여로, 대상자가 아닌 주체로 거듭나는 우리들」을 주제로 특별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복지관 직원의 역량강화와 지속 발전 가능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이 나아가야할 미래 비전과 지역사회 참여와 연대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심도 있게 다루어졌다.

또 여성장애인과 관련된 사회복지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짚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시혜적 복지에서 벗어난 참여중심의 가치 혁신을 강조했다.

특히, ‘연대’는 여성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핵심 요소로 제시했다.
‘연대의 방식’에는 일상적인 도움과 같은 자연적 연대, 기부나 봉사 등 자발적 연대, 사회보험과 같은 제도적 연대가 있으나 “진정한 연대는 공익성, 책임성, 윤리성 위에서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 의식이 발현되어야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참여가 있는 연대’를 통해 복지관, 지역사회, 공공기관 그리고 여성장애인 당사자가 함께 연결되고 협력할 때 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본사회가 아닌 참여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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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대표이사는 “복지관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결국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의 마인드에서 시작된다”며“경북행복재단은 복지관이 지역사회 안에서 여성장애인의 삶을 든든하게 지탱하는 지속 가능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에 이영석 관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 복지관이 나아가야 할 명확한 이정표를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복지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여성장애인과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복지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교육소감을 말했다.

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은 도내 8만 여성장애인의 복지증진과 자립ㆍ재활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성장애인 스스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경상북도에서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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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26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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