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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 언제나 단산포도 맛보실 수 있어요!!

- 단산포도 유통가공 현대화사업 준공식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1월 20일
경북 영주시 단산면 옥대리 『단산포도 유통가공 현대화사업』 준공식이 19일 단산포도영농조합법인(대표 : 정연수) 주관으로 김주영 영주시장, 장윤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 GBN 경북방송

이날 준공된 사업장은 2011년 부자마을만들기사업으로 선정, 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지방비 3억, 자부담 2억)으로 2,327㎡의 부지 위에 연면적 486㎡의 선과장 및 판매장 1동, 253㎡의 가공공장 1동, 171㎡의 저온저장고 1동과 포도, 사과, 인삼 가공설비 등이 설치됐다.

단산포도영농조합법인 정연수 대표는 단산포도는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지역은 물론 대도시에서도 웃돈을 받을 정도로 상품성이 우수하지만, 전체 생산량의 50%에 해당하는 중ㆍ하품에 대해서는 마땅한 수요처가 없어 농가에서 각자 소규모로 가공했는데, 이번 단산포도 유통가공 현대화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가공품을 생산할 수 있어서 농가소득 등대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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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소백산, 소수서원, 부석사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개발로 관광객 유치가 용이해지고 관광객들에게 포도즙, 사과즙, 홍삼파우치 등, 농·식품 판매가 가능해져 지역 주민들의 소득창출에 큰 기회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가공공장의 성공적인 운영과 돈 되는 농촌마을 만들기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 GBN 경북방송

또한, 지역의 특화된 농산업을 중심으로 기술과 경영이 조화롭게 융합된 시스템 농업의 구축을 통하여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는 산업에 대해 전략적 육성이 필요하므로 앞으로도 부자마을만들기사업, 향토산업육성사업 등 국가 직접편성 사업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했다.

영주시에는 이번에 준공하는 단산포도 유통가공 현대화사업 외에도 부석 임곡리에 저품사과 부가가치제고 사업으로 또 하나의 부자마을만들기 사업이 추진 중에 있으며, 이와 아울러 3개소의 향토산업육성사업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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