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국토종주 자전거길 명품화 이끌어”
- 이주석 행정부지사, 설 연휴 국토종주 자전거길 현지점검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01월 22일
경상북도는 한강과 낙동강을 잇는 자전거 종주노선 702km의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올해 4월에 완전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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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새재자전거길 100km를 준공했고, 올해 4월에 낙동강 자전거길 378km를 개통함으로써, 인천아라뱃길~서울(한강)~충주(남한강)~문경(새재)~경북(낙동강)~부산까지 전국을 이어주는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완전 개통되면서, 경북을 중심으로 자전거 국토종주의 꿈이 실현된다.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국토종주 자전거길 개통을 앞두고, 설 연휴기간에 고향을 찾는 많은 귀성객과 등산‧관광객들이 자전거길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안동댐에서부터 고령보까지 319km 구간에 대해 설 연휴인 21일에 자전거길 현장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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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업추진 구간 중 새재자전거길 54km 구간은 문경 이화령 고개에서, 소조령~진남교반~문경새재도립공원~영강습지 등 지역의 명소들을 자전거를 타고 구석구석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낙동강자전거길 319km는안동댐을 시작으로 하회마을~삼강주막~경천대~해평철새도래지~호국의다리~도동서원 등 낙동강 칠백리 길을 초보자도 큰 무리 없이 산천을 즐기며 종주할 수 있는 대부분 평탄한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국토종주 자전거길 개통과 더불어 낙동강 자전거길의 주변 시군과 자전거 순환코스를 개발하여 문화와 산업을 연계하는 자전거 인프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도정역점사업인 일자리 창출 등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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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지역 농·특산 산업을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도록 KORAIL 등과 협조, 지역별 특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드라마 촬영지 활용 등 자전거길을 새로운 한류관광 상품으로 연계하여, 재래시장과의 접근성 강화 등 주민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한편 이용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구간별로 자전거 대여‧수리점(6개소)과 자전거 쉼터를 설치 운영(25개소)할 계획이며, 자전거 용품 및 특산품 판매(시군 각 1개소)소를 설치하는 등 마을기업 등을 통한 자전거 관련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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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자동차 중심 문화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비용을 줄일 수 있고, 고에너지, 대기오염, 교통 혼잡, 국민건강의 위협 등의 대안으로,
지속적으로 경제적이고, 건강한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인프라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행정안전부에 건의한 결과, 국가자전거네트워크사업 101억 원 확보, 특별교부세 25억 원 지원 받아, 경북 곳곳을 자전거 길로 연결해 세계적인 명품 자전거길을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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