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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편안한 설 연휴 만들다

- 24일까지 종합 상황실 운영
- 경주시립극단 귀성객들에게 깜짝 퍼포먼스로 새해 복 기원

송흥기 기자 / mmm365@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24일
경주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고 귀성객들의 고향방문에 문제가 없도록 21일부터 24일까지 설을 맞아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흥겨운 설 명절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상황실은 교통대책반, 상하수반, 비상대책 진료반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10개 반으로 구성하고 일 25여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특히 21일 오전 최양식 경주시장은 경주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서, 소방서와 환경복지회관 상황실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을 위해 철저한 근무를 할 것을 당부했다.

또, 경주시립극단은 신경주역에 22일 설날 전 아침 첫차로 경주에 도착하는 시민들과 설 인사를 나누고, 경주 시립극단의 설 연휴 깜짝 이벤트를 선사해 연휴기간 시민들과 귀성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깜짝 퍼포먼스로 시립극단 관계자들은 전통 신라복을 입고, 경주시 캐릭터인 관이와 금이 인형탈을 쓰고, 양단 복주머니를 귀성객들에게 나눠줘 인기를 끌었다.

복주머니 안에는 경주시립극단 이금수 감독이 직접 갑골문자의 ‘용’자와 ‘복’자를 쓴 한지를 넣어 귀성객들의 만복을 기원해 더욱더 소중한 선물이 되었다.
송흥기 기자 / mmm365@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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