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GBN 경북방송 |
|
(재)경주문화재단은 지난 4월 11일(토) 오후 5시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열린 렉처콘서트 시리즈 「토요 클래식 살롱」의 두 번째 공연 ‘봄날의 스윙’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재즈의 경계를 넘나드는 색다른 구성으로 기획되어 예매 오픈 이후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기대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토요 클래식 살롱」은 음악평론가 조희창의 해설과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의 연주가 어우러진 인문학 렉처콘서트로, 클래식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경주문화재단의 대표 기획 공연이다. 지난 2월 28일 열린 2026년 첫 공연 역시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시리즈 전반에 대한 관객 만족도를 높인 바 있다. 특히 올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전국 223개 문예회관 중 9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연 콘텐츠 기획·제작을 지원해, 각 문예회관만의 특화된 브랜드 구축을 돕는 사업이다. 경주문화재단은 올해 「토요 클래식 살롱」을 총 6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으로, 오는 6월 20일에는 브라스 앙상블 공연 ‘브라스 블루스 ‘10+1’’이 관객을 만난다. 이번 무대에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금관악기 전공자로 구성된 ‘SNU 브라스 소사이어티’가 참여한다. 이들은 트리오, 5중주, 10중주, 브라스밴드, 브라스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편성으로 활동하며, 바로크 시대 음악부터 영화음악, 재즈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금관악기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공연의 티켓은 5월 18일 오전 10시부터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8월 29일 ‘오페라로 듣는 사랑의 방정식’ △10월 17일 ‘우리 시대의 슈베르티아데’ △12월 12일 ‘비엔나의 추억’ 등 다양한 주제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전석 매진이라는 성과는 클래식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한 기획 의도에 시민들이 공감해 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획을 통해 시민들과 꾸준히 호흡하는 공연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