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권장도서 200권 기증 받아
문학·자기 계발·교양·학습 등 다양한 분야도서, 청소년 위한 따뜻한 나눔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 입력 : 2026년 04월 14일
|  | | | ↑↑ 지난 11일 독서지도사 이수진씨가 남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 권장 도서 200권을 기증했다.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상진)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 독서지도사 이수진 씨로부터 청소년 권장 도서 200권을 기증받아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문학, 자기 계발, 교양, 학습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있어 청소년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독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서는 시설 내 ‘문화 놀이터’에 비치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독서 프로그램과 연계한 활동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수진 씨는 “청소년문화의집을 찾을 때마다 많은 청소년들이 문화 놀이터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며, 이 공간에서 책을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도서를 기증하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독서를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시현 남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도서를 기증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건강한 가치관과 품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저녁 9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련 문의는 전화(☎054-240-9161~6)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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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  입력 : 2026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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